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08.01
이처럼 나에게 있어 삶의 기쁨이란그 향기롭고 뜨거운 음료의 첫 한 모금 속에,우유와 커피 그리고 밀이 뒤범벅된 혼합물 속에압축되어 있다그것을 통해 우리는평온한 목장, 이국적인 농장, 수확물 등과일체감을 느끼고 그리하여온 대지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그 많은 별들 가운데우리 손이 미치는 범위에 존재하고새벽 식사로 맛있는 냄새가 나는밥 한그릇을 차려주는 별은오직 하나, 지구뿐이다
Stories cut across all boundaries - 글 하고 반도네온 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