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의 엄마 김선임의 이야기
승희입니다.
그리고 그림 속의 주인공은 저의 엄마입니다.
매년 쉽게 다니던 해외여행이었지만, 엄마에게는 비행기 타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엄마에게 여행은 설렘인 동시에 두려움이기도 하더라고요.
엄마의 추억 한 켠을 꺼내 봅니다.
디지털노마드, 세계 도시별 생활살이를 하고 있는 애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