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나 Jul 08. 2017

#5 설렘인 동시에 두려움

승희의 엄마 김선임의 이야기



승희입니다. 

그리고 그림 속의 주인공은 저의 엄마입니다.


매년 쉽게 다니던 해외여행이었지만, 엄마에게는 비행기 타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엄마에게 여행은 설렘인 동시에 두려움이기도 하더라고요. 


엄마의 추억 한 켠을 꺼내 봅니다.




작가의 이전글 해외 여행자도 투표의 권리를 가지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