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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승희의 엄마 김선임의 이야기
승희입니다.
그리고 그림 속의 주인공은 저의 엄마입니다.
매년 쉽게 다니던 해외여행이었지만, 엄마에게는 비행기 타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 엄마에게 여행은 설렘인 동시에 두려움이기도 하더라고요.
엄마의 추억 한 켠을 꺼내 봅니다.
디지털노마드, 세계 도시별 생활살이를 하고 있는 애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