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애나 Feb 07. 2018

백x세번 찬스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본격 리모트워크 외주 프로젝트

네, 그렇습니다. 위기가 왔습니다. 

저와 루시는 지난 12월부터 동남아 여정을 6개월간 계획하고 그 과정을 백수언니라는 컨셉으로 일하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2개월 동안 개인의 사비를 쓰면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위기가 닥쳤습니다.


[NPC 왈 : 루시의 재산이 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루시의 잔고를 계속, 집요하게 묻고 있었는데요.(웃음) 타임머신 꿈 2018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치앙마이에서는 버티기가 가능하나 다음의 한달살기 도시인 페낭까지는 갈 수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물론 2월에 강의를 준비하고 있지만 성공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외주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이미 막다른 길에 와있는 이상 선택이 필요했습니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 vs 외주를 할 것인가


외주를 하게 되면 우리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차라리 한국에 돌아가서 돈을 버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외주를 하지 않는 이유는 자체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그래서 고민의 고민 끝에 한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외주를 좀 더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하면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그래서 생각한 것은 백수언니(노마드씨 팀)에게 세 번의 찬스를 주자. 그 찬스는 바로 외주를 3번까지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단, 외주를 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으니 규모를 작게 해서 100만원짜리 외주를 받아 빠르게 실행하고 그에 맞는 퀄리티로 산출물을 만들어내보자. 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마저도 실패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빠르게 전환하려 합니다. 


노마드씨의 애나&루시가 함께할 수 있는 100만원짜리 규모의 프로젝트가 있다면 제안을 해주셔도 좋고 소개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외주도 콜라보레이션이다



외주의 규모입니다.

100만원대의 프로젝트 규모를 찾고 있어요. 물론 그 가격대에 합리적인 요구사항이어야 합니다. 

- 2명의 인력으로 10일 동안 실행하여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목표입니다. 

- 오늘부터 시작하여 2월 15일까지 첫 번째 클라이언트를 찾을 예정입니다. 

- 첫 번째 외주 프로젝트는 구해진 날로부터 바로 실행합니다. (물론 협의 후)


클라이언트님 체크해주세요.

✔︎ 리모트 워크로 가능한 일이어야 합니다. 

✔ 필요한 업무를 해결할 멤버를 찾는 것이어야 합니다.

✔ 노마드씨는 다양한 업무를 병행하고 있고 그를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산출물이 나올 수 있도록 팀이 되어 함께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믿고 맡긴다는 명명아래 요구하는 문서가 늦어지거나 불문명한 의사결정은 원하지 않습니다.)



외주도 콜라보레이션이다!

그렇다면 애나&루시와 함께하면 무엇이 좋은가?


첫째, 리모트 워크에 최적화된 팀입니다. 실행하는 과정을 타스크(Task)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믿고 맡기시면 이 모든 과정은 생략됩니다. 


둘째, 모든 과정은 기록됩니다.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기록이 되며, 이 과정은 스토리텔링 되어 외부에 홍보됩니다. 물론 원하지 않으면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내부에서만 공유됩니다. 





애나&루시가 (잘) 할 수 있는 것



1) 콘텐츠를 전달하는 iOS 네이티브 앱 서비스

페이지 : 10page 내외

기능 : 콘텐츠를 노출하는 UI 개발만 가능합니다.

1) 실행 준비 : 업무 전달 및 협의, 요구사항 기록

2) 기획 : IA, 콘텐츠 정리, 컨셉 구상

3) 디자인 : UI 디자인, 인터렉션

4) 중간 회의 : 피드백 받고 적용

5) 개발 : UI 개발

6) 중간 회의 : QA, 피드백 받고 적용

7) 최종 정리 : 앱 메타데이터 구상, 디자인

8) 앱스토어 빌드

1, 3, 5번만 실행한다는 상황 : 100만원 

모든 과정 실행한다는 상황 : 200만원


<프로젝트 범위 참고하기>

아이폰 기본앱 Tips 

<노마드씨가 만든 iOS 모바일 서비스>

끄적글적 : 인스타그램 작가 글쓰기
이밍 : 기술이민 점수표



2) 치앙마이, 페낭, 발리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팅

업무 : 촬영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10건 내외

도시 : 현재 치앙마이에 머물고 있으며, 페낭과 발리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1) 실행 준비 : 업무 협의 및 요구사항 기록

2) 취재 : 현장 사진 촬영 및 데이터 수집

3) 제작 : 사진 편집 및 콘텐츠 크리에이팅

건당, 프로젝트당으로 실행 : 100만원

<애나와 루시의 집필 참고하기>

애나 브런치 : https://brunch.co.kr/@nomadc-anna
애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nsrrkfdk34
루시 브런치 : https://brunch.co.kr/@nomadc-lucy
루시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soo10041993
  

* 프로젝트 역제안을 해주셔도 됩니다. 





백x세번 찬스 프로젝트
첫 번째 클라이언트를 찾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오픈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웠습니다. 내부의 상황을 오픈하는 것도 쉽지가 않고 외주를 해야 하는가, 자체 서비스에 더 집중해야 하는가 선택이 쉽지 않았는데요. 루시와 함께 끝까지 이 여정을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리모트 워크에 대한 고집도 있고, 클라이언트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역설적으로 많기도 합니다. 본질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자 하는 열정이기에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나&루시에게 프로젝트 의뢰하기

meet.nomadc@gmail.com

매거진의 이전글 가장 심플한 글쓰기 앱 <끄적끄적>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