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잠 자는 바람에 패스.
오늘은 싱가포르 리버와 마리나베이 접수.^^
싱가포르 리버와 마리나베이,
뛰어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해!!!
ㅋㅋㅋ
워낙 작은 도시라 숙소에서 출발해도
싱가포르 리버까지 1km가 채 되지 않는 거리.
자전거만 있으면 못 갈 곳이 없는 나라.
브롬톤 가져오지 않은 것 엄청 후회.
전철 노선이 발달해 있지만
그래도 걸어야 하는 거리가 만만치 않음.
출발 전,
며칠 여유만 있었으면 브롬톤 챙겨왔을 건데,
워낙 정신이 없어서 비행기 탑승 5시간 전에 짐 챙김.
그건 그렇고 싱가포르는 이번으로 끝.
누가 공짜로 보내주면 모를까,
내 돈 주고는 다시는 안 올 듯.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두 번 보니 질린다.
그나저나 몇 주 놀다가 뛰었더니 뻐근.
아이언맨 상하이 70.3 2주도 안 남았다.
내일은 낮에 비행기 타야 하는데,
뛰어?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