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선展 : 위 (3)

간직한 시선

by 한재민


'시선을 위로 향했을 때, 비로소 보였다.'


새벽노을이 좋다.

해 질 녘, 배경이 어두워지면

더욱 진하게 물들어 보여서 좋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보면 예쁘다.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모든 것이 좋다.

바닥보다는 하늘을 보는 것이 좋다.

좋아하다 보니 간직하게 됐고,

간직하다 보니 다른 것도 궁금해졌다.



<소년의 꿈에서_한재민>


<망연하다_한재민>


<당신의 품_한재민>


<방심의 모양새_한재민>


<해답_한재민>


<나에게 주는 선물_한재민>


<하마터면_한재민>


<우리 함께_한재민>


<좋아하는 모든 것_한재민>


<환상속으로_한재민>


<썸머타임_한재민>


<perspective_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