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마케팅.홍보.커뮤니티까지 모두 담당하는 프로젝트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가끔 물어보고 싶다.
넌 어디가 제일 예쁘니?
누가 널 제일 좋아할까?
내 눈엔 참 예쁘고 좋기만 한데, 또 널 어디 보여주려니 어떻게 보여줘야 더 예쁠지 사랑받을지 고민이 된다.
내가 모르는 너의 어떤 부분을 누군가 아주 좋아할 수도 있고, 그 점이 매력이라고 소리치고 다닐 수도 있잖아.
그렇다면 나도 그걸 알면 좋을텐데.
게임회사의 마케터를 거쳐 제주도 IT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을 가장 좋아하고 자유로움을 동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