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냥이로 살던 너는 잘 지내니..
뭐가 문젠데
잠좀 자자고
.
어느날 이웃분을 통해
듣게된 충격적인 소식
남편분 병간호로 늘 힘들어하시던
캣맘분이 세상을 멀리하시고 떠나셨다는..
마당개와 함께 마당냥이로
특유의 애교와 붙임성이 있던 동네냥이
지금도 그곳에서 잘 살아가고 있을지...
#함께공존
#모두늙어서죽었으면좋겠다
#길고양이보다동네고양이로불리우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