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기가 차가우고
깊어가는 가을밤에
그곳에서 만났었던
너도지금 잘지낼지
말이없이 바라보던
뒷모습이 외롭구나
.
#함께공존
#함께살아요살고있어요
#모두늙어서죽었으면좋겠다
#길고양이에서동네고양이로불리우길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동네고양이로 불리우며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