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냥이였던 코봉이가 안내를 해주는 곳으로 따라가보니.
https://youtu.be/U9YHCgf_W58?si=aqZDnN4bMyDzKi9A
아픈 몸으로 양지 바른 곳에서
따스한 햇살을 맏고 있던 온달이
그런 아픈 코봉이를
늘 곁에서 지켜주던 친구 온달이
어느 날 온달이가 보이지 않고
친구 코봉이가 어딘가로 안내를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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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함께공존
#모두늙어서죽었으면좋겠다
#길에서태어났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길에서살아가지만우리의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