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는 예를 차리지 말아라, 박경리

[노파에세이] 광복절엔 박경리 작가님의 말씀을 되짚어보는 게 좋다

by N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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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엔 역시 박경리 작가님의 말씀을 되짚어 보는 것이 좋다.


일본인은 참 대단하다. 해방된 지 8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광복절을 의미 있는 날로 만들었다.

독립운동이 아직도 진행 중이라니...


가장 지독한 건,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그 사람들일 것이다. 사람은 맞나?


일제강점기엔 일장기를 흔들고, 미군정 땐 성조기를 흔들고, 북한이 내려오면 기꺼이 인공기를 흔들, 철학도 가치도 없는 그... 수치도 양심도 없는 그... 사람도 짐승도 아닌 그 무엇들.


박경리 작가의 남편은 일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년간 옥살이를 하는 중에도 살아남았으나, 1950년에 부역 혐의로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됐을 땐, 통보도 없이 사형당했다. 시신도 확인시켜주지 않았다고 한다.


행복했더라면 문학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작가의 말에 마음이 아팠다.


한편으론, 불행한 이들에게 문학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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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https://blog.naver.com/nopanopanopa/2235470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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