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모기

by 루파고

"니는 파리라고 카지만 내는 모기라고 표현한다"

좋지 않은 의도로 접근하는 사람을 두고 이렇게 표현한 사람이 있다. 설명을 듣고 보니 그것 또한 묘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기꾼이 내게 온다?

역설적으로 내게 지명이 있다는 걸 반증하는 거다. 오히려 잘 활용하면 재밌는 건이 있을 수 있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가진 정보가 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신기하게도 정보 하나는 기똥차게 빠른 그들. 대체 정보의 원천은 어딜까?




파리가 꼬이면 B등급(파리 닥치는 대로 낼름)
모기가 꼬이면 A등급(신선한 목표물 낼름)
둘다 꼬이면 A+ 등급

썩은 시체에 모기는 꼬이지 않으니 말이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한신뢰 투자를 바라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