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잔인함에 익숙해졌다

by 루파고

길들여진 것일까?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신을 보며 눈을 감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보니 밋밋하게 느껴졌다.

그간 봤던 드라마, 영화의 잔인함에 익숙해진 모양이다.


요즘 뉴스에서 잔인함의 극치라고 해도 모자랄 기사들이 수시로 뜬다.

그런 무지막지한 기사를 접하면서도 충격의 무거움이 예전 같지 않다.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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