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ARKETING>에서 저자 세스 고딘은 이렇게 말했다.
세계관은 하나의 지름길이자 우리가 저마다 세상을 볼 때 활용하는 렌즈다. 세계관은 세상에 대한 자기 나름의 가정이자, 편향이며, 고정관념이다.
책 한 권을 팔아도 구매층의 세계관을 알아야 더 팔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그런데 세계관을 두고 편향이며 고정관념이라 생각하고 보니 세상 누구도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스쳤다.
다만 나의 편향이, 나의 고정관념이 진실을 직시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
게다가 모든 판단에 앞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같은 정보라 하더라도 기존의 성향이나 생각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겠지만 차분하게 스스로를 눌러 최대한 객관적이고자 한다면 오류에 빠질 가능성은 한층 더 줄일 수 있으리라 싶다.
오늘은 나의 편향된 생각에 어떤 그릇된 정보가 비웃고 있을지 되짚어보는 중이다.
고정관념인 것이 신념이 되기 전에 고쳐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