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8'에서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 "인생은 한 상자의 초콜릿 같다. 뭐가 걸릴지 아무도 모르거든..." 죽음의 턱 앞에 선 엄마가 포레스트에게 해준 말이다. 3년 2개월 14일 16시간(참 디테일하다. ㅎ
https://brunch.co.kr/@northalps/628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