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에서 찾은 글

by 루파고

5살 아이의 눈으로 보라.

내가 지금 5살 아이라고 생각하자.

지금 선 자리에서 주변을 둘러보자.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세상이다.

내가 선 곳이 세상의 중심이다.

'왜?' 라고 물어볼 게 천지다.

아이라면 저건 뭐죠?

저건 왜 저렇죠?

왜 그런거요?

'왜?'라는 질문이 쉴 새 없이 쏟아질 것이다.

기억엔 없지만 내가 실제 5살이었을 땐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했을 것 같다.

아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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