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베는 게 반환경이라는 착각

by 루파고

나무는 식재한 후 30년까지는 자동차 5대 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정화시킨다고 한다.

30년 후엔 자동차 1.5대 정도로 정화 능력이 떨어진단다.

그렇다면 나무를 베는 게 꼭 친환경에 반하는 걸까?

대체 뭔 소린가 할 거다.

얼마 전 유튜브 삼프로TV에서 관련 이야기를 듣다가 호기심이 생겨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참고>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목조주택, 이것 모르고 지으면 큰일납니다/금리 상승과 고물가, 연준은 어떤 선택을 하려 하나?/사우디가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진정한 신재생, 태양광 산업의 치열한 경쟁


출처 :

http://iforest.nfcf.or.kr/forest/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board_id=GPB_COMMON_COUNSEL&mc=CYB_CST_CCS_IBS&seq=1344


자료를 보니 틀린 말은 아닌 듯했다.

사람도 20대가 넘어서면 성장이 둔화되고 그 후로는 노화의 길로 접어든다.

나무도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거다.

인종이나 사람 개개인이 각기 다르듯 나무도 품종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인 수치를 볼 때 어느 시점에 달하면 성장을 멈추고 역시 노화되기 시작한다.

우리는 나무가 많으면 무조건 좋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산림도 조림사업을 하고, 때로는 필요에 따라 수종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거다.

오래된 나무는 보기에도 멋지고 아름답지만 어쩌면 이산화탄소의 위기에 눌린 지구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오래된 나무를 베어내고 어린 나무를 심어내는 일을 반복해야만 하는지도 모르겠다.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08276


전문가들은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겠지만 이 정도 자료만 봐도 타당성이 충분한 것 같다.

몰랐을 땐 모르는 일이었지만 조금 얄팍한 지식을 담고 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많이 생겼다.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무조건 반대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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