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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파고 May 08. 2023

네이밍... 정말 고통스럽다.

진행 중인 사업장의 네이밍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고민하며 정리했던 단어들이다.

그런데 막상 사업이 코 앞인데 딱히 맘에 드는 게 없다.

"나 원래 이런 거 잘하거든!"

혼잣말이다.

이번엔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

고민한 만큼 나오겠지만 작명이 이렇게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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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일은 먹고살 만하게 어렵다.

고로 난 밥 먹고 살기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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