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달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다녀왔다. 처음 지나갈 땐 '저 집이 진짜 구포국수 맛집이야!'라는 말을 들었고, 두 번째 지나갈 땐 스케줄 때문에 그냥 지나치고 말았고, 오늘은 혼자 금정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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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