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할 용기라면 뭐든 할 수 있다면서? | 있는 힘을 모두 주어 꽉 안아 주고 싶지만, 터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섯 살배기 딸아이는 낑낑거리고 있지만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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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