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라고 쓴 시
존재 같지 않은 존재의 강렬함
by
루파고
Sep 19. 2023
작다고 우습게 보지 말라
잠시 웅크리고 있을 뿐이다.
낮다고 우습게 보지 말라
낮은 산이 더 험할 수도 있다.
웃긴다고 속없는 놈이라 생각하지 말라.
잠시의 위트를 위해 살신성인한 그다.
짧은 글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
그 안에 심호한 철학이 담겨 있을 수도 있다.
비록 별 것 아닌 존재같아 보이겠지만
내면엔 당신이 볼 수 없는 깊음이 있다.
내 안에 품은 것이 밖에서 볼 땐 비록 초라해 보이나
심안을 가진 사람의 눈에도 그리 보일까?
keyword
존재
내면
철학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파고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CEO
잠자는 땅 시비리
저자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팔로워
93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울고 싶다
낙엽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