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라고 쓴 시
울고 싶다
by
루파고
Apr 24. 2023
그냥 울고 싶다
누군가 우는 사람이 있다면
마냥 울고 싶다
꼭꼭 눌러놓았던 것들이 있다면
소리 내어 울고 싶다
더 이상 숨어서 울지 않아도 된다면
울어서 해결될 일이 있다면
그저 누군가를 붙들고
눈물이 말라버릴 때까지 울어보자
-이건 루파고
힘들 때 생각이 난다.
2016년에 개념 없이 흘려 쓴 시가 있더라.
keyword
개념
눈물
생각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파고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CEO
잠자는 땅 시비리
저자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팔로워
93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나에게
존재 같지 않은 존재의 강렬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