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를 쓸 수 있다

시가 시가 아니고 시가 시가 될 수 없는

by 루파고

고기 잡는 삼태기


작은 고기는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다.

조상의 덕이다.

큰 것만 잡히고 잔챙이는 내보낸다.


여러 이유가 있다.

작은 고기가 물 흐린다.

그리고 작은 고기는 몸부림쳤다고 생각하지 물 흐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조상들은 바보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명언들은 허튼소리가 아니다.

우리는 바보일까?


대체 우리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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