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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배운 개인주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by 김노하 Norway



노르웨이에 살며 가장 자주 놀라는 지점은 ‘개인주의’다.


노르웨이의 개인주의는 ‘내 일만 잘하자’에 가깝다. 내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하고, 내 삶을 내가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것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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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거주 중, 국어 교육 및 한국어 교육 전공, 글작가를 돕는 작가 크리에이터 / 종이책 <노르웨이 엄마의 힘>, 전자책 <전자책 글쓰기 셀프코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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