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 동강면 옥정리
-한샘-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읍어븐당깨
반듯헌 얼굴에 맴씨도 고와써라
도대체 어쩌코롬 잊을 수 있당가
지비가 알믄 쪼까 알켜주랑깨요
형용 헐 수 없는 내 맴을 어찐다요
전쟁통에 디져브렀능가 몰른디
망부석 마니로 한허고 기둘리는
대린 내 속을 오메 어째야쓰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