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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메이어 Ain't no ssunshine을듣는다.
by
김용현
Jul 31. 2021
존 메이어
의 기타는
태양으로
마구 달려간다.
그가 이루는 음은
'미'와 '솔'을 생략한
블루스 스케일
에 닿아있다.
그것은
꾸밈과
장단조를 버린
음의 조합이다.
엄정하고 사납다.
단순하고 폭력적이다.
들끓는
태양처럼
직선적이고 무자비하다.
오늘 더웠다.
극한의 날씨다.
태양을
피할 곳은 없다.
https://youtu.be/ktyhXq00R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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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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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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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글쓰기. 여전히 어려운 띄어쓰기. 그리고 사랑하는 글. 말도 안되는 공돌이. 공대 교수. 천상한량. 취하고 만판 놀기 좋아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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