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륜 Jan 23. 2022

<외로움을 맡아드립니다> 토론토 진출

토론토 쏜힐 두란노서원Tyrannus Books에 <외로움을 맡아드립니다>가 입고되었습니다.



진열하자마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