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조각일기
화요일 오후의 도넛
by
아륜
Nov 1. 2022
아래로
연한 커피에 설탕이 툭툭 떨어지는 도넛을 먹고 있으면 잠시 도넛이 된다. 둥글둥글 너그러운 기분.
keyword
일기
커피
감성에세이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아륜
직업
소설가
소설을 씁니다.
구독자
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금요일 밤의 다크 로스트
씩씩한 버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