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호수는 잉크를 풀어놓은 듯 아름다운 수색을 자랑했다. 때로는 깊은 푸른색, 때로는 에메랄드색.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하늘색과 파란색 어느 중간쯤의 터콰이즈 색, 몽블랑 발자크 잉크 또는 펠리칸 4001 터콰이즈 잉크를 고르고 싶다.
그리고 쓰며 즐기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