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8월 마지막 이야기
이층
부슬부슬 비 오는 거리에 차도, 사람도 드물다.
무더위 때도 안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딴 생각만 가득.
• 흑백의 일상 1648일차
D. 2022.08.29(월)
L. 컴포즈커피 수원천천점
촉촉
밤낮으로 푹푹 찌던 무더위도 꺾였건만 끄물끄물한 하늘에서는 여전히 비가 오락가락.
촉촉이 적신 나뭇잎은 몰라도 축축해지는 신발은 별로 반갑지 않다.
• 흑백의 일상 1649일차
D. 2022.08.30(화)
L. 수원 샘터 삼거리
창
대개 바깥 풍경을 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신다.
비 맞는 밖에서도 안을 볼 수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곱게 행동해야 하는 이유.
• 흑백의 일상 1650일차
D. 2022.08.31(수)
L. 카페 B'sid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