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3월 마지막 이야기
쇼핑
꼭 필요한 물건을 신중하게 고르는 엄마와 상관없이
종횡무진 바구니를 밀고 다니는 아들.
그래도 산 건 담아 가야지.
• 흑백의 일상 1858일 차
D. 2023.03.27(월)
L. 다이소 롯데몰 수원점
착각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는 회사의 루프탑 휴식 공간.
떠나기 전에 한 번 앉아본다.
아~ 그동안은 겨울이었구나.
• 흑백의 일상 1859일 차
D. 2023.03.28(화)
L. 이태권 그룹 에이트
정리
몸담았던 기간보다 더 오래된 소품, 무대 세트 정리.
마지막 업무로는 제격이 아닌가.
• 흑백의 일상 1860일 차
D. 2023.03.29(수)
L. 파주 명지 창고
모닝커피
아침 일찍 창고에 도착해 작업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커피 한잔하려고 했더니 열린 곳이 없다.
별수 없이 또다시 별다방으로.
• 흑백의 일상 1861일 차
D. 2023.03.30(목)
L. 스타벅스 파주야당 DT점
회식
마시고 싶은 술과 좋아하는 음식.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과 자율적인 참석.
회식이 어려운 이유가 있다.
• 흑백의 일상 1862일 차
D. 2023.03.31(목)
L. 이태원 태원 양꼬치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