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by 노완동

집 안쪽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담벼락 바깥쪽에 피어난 꽃.


외부인을 경계하거나 차단할 필요를 못 느끼는 듯.


D. 2023.04.19(수)

L. 수원 세류동 어느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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