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4월 마지막 이야기
획일성
오랜만에 왔더니 대전역이 리모델링된 것 같다.
그런데 어디에서인가 본 듯하다.
각 지역의 역사가 같은 콘셉트인 것이 좋은 것인가.
• 흑백의 일상 1886일 차
D. 2023.04.24(월)
L. 대전역
집들이
음식을 장만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에 집중하면 집들이만큼 즐거운 것이 없다.
• 흑백의 일상 1887일 차
D. 2023.04.25(화)
L. 춘천 퇴계동 뜨란채아파트
인테리어
실사용을 위해 마련한 장작도 잘 정리해 놓으니 멋진 인테리어가 된다.
조각 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상들도 잘 정리해 보자.
• 흑백의 일상 1888일 차
D. 2023.04.26(수)
L. 춘천 풀내음
적당
가끔씩 올 때마다 다른 행사를 하고 있어 매력 있는 공간이라 여겼다.
다만 생각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 의아했는데 이게 꼭 나쁜 것일까.
적당함이야말로 진짜 모호하기 짝이 없는 말이다.
• 흑백의 일상 1889일 차
D. 2023.04.27(목)
L. 용산 아이파크몰 더 가든
맨몸
전문적인 기구들로 멋진 몸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맨몸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흑백의 일상 1890일 차
D. 2023.04.28(금)
L.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아파트
여백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찾았는데 방법이 마뜩지 않다.
구구절절 꽉 채우기보다 여백이 있어도 명확하게.
고민의 시간이 깊어진다.
• 흑백의 일상 1891일 차
D. 2023.04.29(토)
L. 스타벅스 세류 DT점
식구
장인어른 생신이라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한 거 같기도 하지만 같이 식사하는 것 이상이 있나 싶다.
D. 2023.04.30(일)
L. 중식명장 이송학 AK플라자 광명점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