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7월 첫 번째 이야기
음표
버스에서 내러 약속 장소로 잠깐 걷는데도 땀이 흐른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팝송도 축축하다.
엘레지로 장르를 바꾸면 좀 나으려나.
• 흑백의 일상 1954일 차
D. 2023.07.01(토)
L. 서초동 이미자의 뜰
둥글게 둥글게
좁은 창으로 보는 세상이 전부일 리 없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더 큰 창을 가지게 되리라.
다만 모나게 굴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 흑백의 일상 1955일 차
D. 2023.07.02(일)
L.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