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9월 두 번째 이야기
아이스크림(Ice cream)
밤이 깊어지는 시간에
온 가족이 산책 나와서
남아 있는 더위를 상대하는 방법.
흑백의 일상 2019일 차
D. 2023.09.04(월)
L. 스윗 이글루 24시 푸르지오 수원점
타이밍(Timing)
뛰어서 플랫폼에 도착해도 열차가 오지 않으면 소용없다.
물론 그 자리에 없으면 탈 수 없는 건 자명하다.
절대적 속도보다 타이밍이 맞아야 빠른 것의 의미가 있다.
흑백의 일상 2020일 차
D. 2023.09.05(화)
L. 모란역 수인분당선
용도(用途)
TV 시청 외 다른 용도를 고려해서 고른 제품이지만
실제로 사용한 적은 별로 없다.
단지 전기세 때문은 아닌데 묘하다.
흑백의 일상 2021일 차
D. 2023.09.06(수)
L. 수원 매교동 우리 집
협상(協商)
주고받는 것이 협상의 기본이지만
상호 신뢰가 없는 첫 만남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첫 술에 배 부를 수 없으니 차근차근.
흑백의 일상 2022일 차
D. 2023.09.07(목)
L. 정부서울청사 별관
전도(顚倒)
평일 오후가 무색하리만큼 사람들이 많다.
주말에 온 적이 없어 잘 모르는 것일까.
놀이 기구를 타는 시간보다 줄 서는 시간이 더 긴 건 좀 이상하다.
아니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겨야 하는 것일까.
흑백의 일상 2023일 차
D. 2023.09.08(금)
L. 용인 에버랜드
분수(噴水)
언제 마지막일지 모르는 더위를 날리는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시원하다.
흑백의 일상 2024일 차
D. 2023.09.09(토)
L. 경기상상캠퍼스 '상생' 1990 물놀이터
관건(關鍵)
아파트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다.
재산과 연계되는 것도 좋지만
얼마나 잘 이용하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흑백의 일상 2025일 차
D. 2023.09.10(일)
L. 수원천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