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忍耐心)

흑백의 일상 I 계묘년 12월 첫 번째 이야기

by 노완동

인내심(忍耐心)

겉으로 티를 낼 수 없지만 사람을 만나 버티는 인내심이 점점 사라지는 듯하다.

앙상한 가지만 남아도 꿋꿋이 서 있는 가로수도 있는데.


흑백의 일상 2107일 차


D. 2023.12.01(금)

L. 세종로파출소 앞



지뢰(地雷)밭

날씨가 추워지면 아이와 같이 갈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된다.

그런 면에서 대형 쇼핑몰은 매우 유용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지뢰밭으로 변하고 있다.

흑백의 일상 2108일 차


D. 2023.12.02(토)

L. 롯데백화점 수원점



사이즈(Size)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베이커리 카페들.

그에 걸맞게 눈사람들도 커지고

덩달아 씀씀이도 커지게 만든다.

흑백의 일상 2109일 차


D. 2023.12.03(일)

L. 기흥 카페 '어반리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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