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갑진년 5월 첫 번째 이야기
대동단결(大同團結)
각자 선호하는 동물이 있지만
간식 시간을 맞이하여 대동단결.
덕분에 보호자들도 여유 획득.
• 흑백의 일상 2259일 차
D. 2024.05.01(수)
L. 서울대공원 동물원
굽은 길
앞이 시원하게 틔여 있지 않더라도
그늘이 있어 시원하고,
예측할 수 없어 흥미로울 수 있다.
• 흑백의 일상 2260일 차
D. 2024.05.02(목)
L. 수인분당선 신갈역
해결책(解決策)
더워서 창문이라도 열고 싶지만
춥다고 반발하는 바람에 매번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각자의 책상 위치를 바꾸니 훨씬 나아졌다.
해결책은 멀리 있거나 어렵지만은 않다.
• 흑백의 일상 2261일 차
D. 2024.05.03(금)
L. 수원 매교동 우리 집
텃밭
외할아버지 텃밭에 오면 모든 것이 자유롭다.
체험 학습이란 이름으로
자연을 접해야 하는 시절이니 더욱 특별하다.
• 흑백의 일상 2262일 차
D. 2024.05.04(토)
L. 수원 고색동 외할아버지 텃밭
우중(雨中)
어린이날을 위해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이 비 때문에
취소되거나 실내로 이동되었지만
물웅덩이 밟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즐겁기만 하다.
• 흑백의 일상 2263일 차
D. 2024.05.05(일)
L. 경기도 어린이 축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