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카페에서 네 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은 거의 없다.
실용적인 이유이겠지.
사실 타인과 함께 앉아도 되는 것인데.
넓은 테이블만큼이나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D. 2024.07.17(토)
L. 춘천 카페 에를레프니스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