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있으면 좋고 없어도 어쩔 수 없는 거지에서
이제는 주객전도를 넘어 주인공 자리까지 넘보는 F&B
박물관도 예외는 없다.
입구와 연결된 중앙 로비에 있는 카페가
전혀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D. 2024.07.13(토)
L. 국립춘천박물관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