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오래된 도토리묵 음식점 식탁에서 보이는 풍경.
카페라고 해도 믿겠고 음식도 맛있다.
다만 양이 다소 아쉬운데 소식을 권하는 것이겠지.
D. 2024.07.23(화)
L. 화성 다람쥐 할머니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