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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經驗)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by 노완동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감수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

맛은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고 사실상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사고파는 것이다.


D. 2024.08.09(금)

L. 대전 성심당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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