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큰 병은 아니지만 아침 댓바람부터 병원을 다니는 건 마뜩잖다.
점심으로 먹을 메뉴를 테이크 아웃해서 집으로 가기에는 아직 이르다.
기다리는 동안 선택한 카페의 커피가 맛있어서 그나마 다행.
D. 2024.08.27(화)
L. 서동진의 커피랩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