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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짧은 단상 I 연강 15기 1진 20주년 기념답사

by 노완동

출발하기도 전에 식당칸이 가득 찼다.

잠을 청하는 분들도 계신다.

어차피 커피를 받아서 내 자리로 돌아갈 예정이긴 했다.

그래도 정말 본인 자리보다 여기가 더 편한 건지 궁금하다.


D. 2024.07.31(수)

L. 북경 북역 (北京北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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