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짧은 단상
별생각 없이 외식하러 나온 길에 마주한 풍경.
멀리서 보면 그저 평화롭게 보이기 마련.
우리처럼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시길.
D. 2025.02.08(토)
L. 이우철 한방 누룽지 삼계탕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