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흑백의 일상 I 을사년 8월 첫 번째 이야기

by 노완동

골목

저녁을 먹었지만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다.

일행이 있었다면 무조건 눌러앉았을 것이다.

소주를 부르는 골목.


・ 흑백의 일상 2716일 차


D. 2025.08.01(금)

L. 수원역 순대 골목



인증(認證)

엄마와 처음 같이 온 영화관.

의미 부여가 되는 자와 아닌 자의 차이가

인증 사진에서 드러난다.


・ 흑백의 일상 2717일 차


D. 2025.08.02(토)

L. 메가박스 수원 AK플라자 수원역



다름

더워서 야외 활동이 어려워

실내라면 어디든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고 싶지만

심심한 것이 더 문제인 아들이 있다.


・ 흑백의 일상 2718일 차


D. 2025.08.03(일)

L.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수원화서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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