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處地)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by 노완동

아침 햇살 넘어 굳세게 자리 잡은 가로수.

삭막한 도심에서도 긴 겨울을 단단히 버티어낸다.

처지가 별 다르지 않다.


D. 2026.01.13(화)

L. 슈드 커피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