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노원 버스킹 투어
혼자하는 음악 보다 여럿이 모여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진 밴드를 만들고 싶었던 노원구 밴드, 하우스 바이 홈. 모두들 음악에 관한 열정이 대단하였다. 락, 펑키뮤직, 브릿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노원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Q. 밴드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혼자하는 음악보다는 여럿이 모여서 한 음악을 만들어 낸다는게 멋있어 보였어요.
친구들이랑 무대를 하면 골을 넣는 듯한 쾌감이 들만큼 짜릿했어요. 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함께 좋은 음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그룹 이름의 의미는?
“하우스”와 “홈” 모두 집이라는 뜻이지만 “하우스”는 건물적인 느낌이라면 “홈”은 좀 더 가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우리”라는 가정이있었기에 밴드가 만들어진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래서 하우스 바이 홈이라는 밴드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은?
단정 지어서 이야기 하기엔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개인적으로 락, 펑키뮤직, 브릿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좋아합니다. 다같이 하는 밴드에서 만큼은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서로 절충해서 저희 밴드가 나타낼 수 있는 색깔을 알릴 수 있는 노래를 추구하고 있어요.
Q. 앞으로의 행보는?
저희 밴드만의 색깔을 지닌 좋은 앨범을 내고 싶어요. 이 음악이 바로 "하우스 바이 홈"의 음악이다! 라고 할 수 있는 저희만의 앨범을 내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또, 공연도 계속 하고 싶구요! 앞으로의 "하우스 바이 홈" 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 허진영
사진 고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