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노원 버스킹 투어
크루 중에서는 랩네임이 “노원”이라고 할만큼 노원에 대한 애정이 있는 크루, 올인원.
랩과 힙합이 비주류 장르였던 시절부터 자신들만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랩을 시작한 20살 친구들이다.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감과 랩실력 만큼은 나이를 넘어선다.
Q. 멤버들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
같은 지역에서 만나서 소개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서라벌 고등학교에서는 랩동아리가 있어서 그 동아리를 통해 서로서로 알아갈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Q. 멤버들에게 노원구란?
랩네임을 노원이라고 할만큼 노원에 대한 애정있어요. 생활하기 편하다고 하지만 10시가 되면 학원에서 어린아이들이 많이 나와 도로나 집 주변이 시끄러운 것이 불편해요.
Q. 자신들만의 랩 스타일이 있다면?
엇박으로 랩을 길게하는 친구들, 빠른 비트에 많은 단어들을 쏟아내는 친구들, 다들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랩을 해요.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개사한 곡인 “중구난방 프리스타일”이 특색이있고, 재미있는 곡이 된것같기도 해요. 하하
Q. 앞으로 어떤 그룹이 되고 싶나요?
소식이 뜸해진 친구들도 있긴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랩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좋겠어요. 나중에 크루로서 다시 공연을 하게 될때가 너무 기다려 집니다.
Q. 앞으로의 행보는?
1~2월달 정도 공연을 더 해볼 예정입니다. 공연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를 알리는 것 그리고, 우리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담고 싶어요.
글 허진영
사진 고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