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더 좋은 건 평소에 미리 조절하는 거예요.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 같다면, 또 마음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 같다면 아이 돌보는 일에 조금은 소홀해지세요. 그리고 그만큼 자신을 돌보세요. 페이스 조절이 육아에선 가장 중요해요 [균형육아/정우열]
두 아이의 엄마이자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로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과 가족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봅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면 매우 기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