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하듯 글쓰기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中
“ 붙잡아 줄까? 우리 딸?
딸이 간절히 오라는데 들어줘야지
지옥에서 오라고 해도 나는 갈 거야! “
엄마의 마음,
엄마가 되면 알 수 있을까.
우리 딸,
우리 딸.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
姃 단정할 정, 단정입니다. 미니멀과 소중한 일상 요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