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egin again을 보고..
"That's what I love about music. One of the most banal scenes is suddenly invested with so much meaning, you know?"
All these... these banalities they're suddenly turned into these beautiful, effervescent pearls. From music.”
"당신은 그리고 나는 단지 길을 잃은 별 들일뿐,
길을 잊은 건 아니니,
길을 가다 넘어져 깨어지고 부딪혀 상처가 나 때론 좌절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을 가두는 운명의 속박에서 벗어나 다시 길을 찾아가라고,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길 잃은 별들의 숙명이라고.., "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다.